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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렇듯 현재로서 레필코의 이미지는 레드필 지식인은커녕, 그저 "용호수의 꼬붕"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, 그의 부하 노릇을 자처하며 고인모독과 임산부 모욕이나 일삼는 비루한 이미지로 굳어졌으며, 각종 송사에도 휘말려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.
그래서 위 사진처럼 프로필 사진을 찍을 때, 티가 최대한 안 나도록 기울인 각도로만 찍는다. 레필코를 조롱하는 사람들 일부는 그의 외모를 꼴뚜기처럼 생겼다고 비하하기도 한다.
이에 대해 너무하지 않냐는 발언에 "나는 경각심을 가지라고 말한 것 뿐이다."식의 빤스런을 하는 추태까지 보였다.
실방 외 강연이나 합방 등을 할 때는 늘 상기 프로필 사진 속 청회색 세미 정장에 흰 티셔츠만 입었기 때문에, 흑자헬스 등에게 "외출복이 저거밖에 없어서 세탁하면 외출도 못하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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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나마 지인이라서 편들어 주려던 유읽남, 자신이 용찬우를 불러 팟캐스트를 진행했다가 흑자헬스와 시청자들에게 비판받아 편들어주려던 배인규도 용찬우와 레필코를 손절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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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존 신라면 디자인과 비교하면 색감이 좀 더 진한 빨간색 포장지를 사용했네요.
그 리스트 속의 여자들에게 수제 빼빼로를 만들어 줬다고 해 듣고 있던 유읽남과 용찬우를 숙연하게 만들었다.#